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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공유 오피스 창업비용(가성비 높은 창업아이템 6위)
    창업 2025. 2. 3. 16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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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서울에서 공유 오피스를 오픈할 때의 예상 사업비 

    @ 선택한 위치, 공간의 크기, 인테리어 수준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짐 참고  

    1. 임대료:
      • 강남구 테헤란로: 월 500만 원에서 1,000만 원 사이로 예상됩니다.
      • 마포구 합정동: 강남에 비해 다소 저렴하며, 월 300만 원에서 700만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.
      • 성동구 성수동: 최근 인기 상승으로 임대료가 증가하고 있으나, 월 400만 원에서 800만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.
      •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: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월 300만 원에서 600만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.
      • 중구 을지로: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합리적인 임대료로, 월 400만 원에서 900만 원 사이로 예상됩니다.
    2. 인테리어 비용:
      • 공간의 크기와 디자인에 따라 평당 5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다양합니다.
      • 예를 들어, 50평 규모의 공간이라면 총 2,500만 원에서 7,500만 원 정도의 인테리어 비용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.
    3. 가구 및 설비 비용:
      • 책상, 의자, 소파 등의 가구와 냉난방기, 인터넷, CCTV 등의 설비 설치에 약 2,000만 원에서 5,000만 원 정도가 필요합니다.
    4. IT 시스템 구축:
      • 예약 관리 시스템, 멤버십 앱 개발 등에 약 500만 원에서 1,000만 원의 비용이 예상됩니다.
    5. 기타 비용:
      • 홍보 및 마케팅, 초기 운영 자금 등으로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, 이는 전체 예산의 10%에서 20% 정도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.

    따라서, 50평 규모의 공유 오피스를 서울에서 오픈할 경우, 총 초기 투자 비용은 약 1억 원에서 2억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.

     

    @ 참고

    -선택한 위치와 공간의 크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.

     -초기 투자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중고 가구 활용, 필수적이지 않은 인테리어 요소의 간소화, 정부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 활용 등을 고려

    -월 고정비용 임대료 외에도 인건비, 공과금, 사무용품 및 소모품 비용 등이 있으며, 이는 월 평균 500만 원에서 1,000만 원 정도로 예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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